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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의 시작... 내가 그리는 먼 미래의 지도

by oziwrap 2026. 5. 4.

2077년, 내가 그리는 먼 미래의 지도

경제 유튜버 박곰희는

의 저서『연금부자수업』에서 인생을 세 시기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 0세에서 30세까지의 ‘성장기’, 

 - 31세부터 55세까지의 ‘활동기’, 

 - 그리고 그 이후의 ‘은퇴기’이다. 

 

그는 25년의 활동기 동안 열심히 벌어,

은퇴 후 80세까지 남은 25년을 버틸 재화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나는 이 대목에서 멈춰 서지 않을 수 없었다.

‘기대수명 80세’라는 가정이 오늘날 우리에게 과연 현실적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100세를 넘어 120세를 바라보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 가정에 대입하면, 계산기는 고장나기 시작한다.

 

성장기와 활동기는 그대로인데,

은퇴 이후 제 2의 인생은 45년, 길게는 60년까지 늘어난다. 

“25년 동안 번 돈으로 어떻게 남은 60년을 살수 있을까?”

 

이 질문 앞에 섰을 때 나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단순히 ‘노후 준비’라는 단어로 퉁치기엔 그 파도의 높이가 너무나 압도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충격 뒤에 찾아온 것은 포기가 아닌 ‘결단’이었다.

“너무 늦었나?”라는 자문은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해야 한다”는 확신으로 바뀌었다. 

 

나의 지도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나는 2032년, 내 나이 56세가 되는 시점부터 곧바로 “월 100만원”의 연금이 흐르도록 설계했다.

 

누군가는 100만원이 작다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목회자는 56세면 현역이다.

은퇴 연령을 65~70세까지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현역으로 활동하면서도 매달 고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

그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 

 

이 작은 물줄기는 시간이 흐르며 점점 커질 것이다.

연 5%에서 10%씩 복리의 마법을 부리며

성장한 연금은 내가 본격적으로 은퇴하는 65세 이후에는 월 300만원에서 400만원 이라는 든든한 강물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나는 이 글을 통해 2077년,

내가 100세가 되는 해까지의 연금 플랜을 가감없이 공개하려고 한다.

왜 이토록 먼 미래까지 내다보며 집요하게 숫자를 맞추고 있는지,

그 절박함 속에 숨겨진 희망의 근거가 무엇인지 이야기 하고 싶다.

 

이것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기술이 아니다.

길어지는 인생이라는 파도 위에서 내 가족과 내 사명을 지켜내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항해 지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