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3 실전! 연금 설계의 지도 그리기.. 첫번째 이야기 은퇴 전사의 3대 무기: ISA, 연금저축, IRP은퇴라는 거친 파도를 넘기 위해서는 튼튼한 배가 필요하다. 우리에겐 국가가 허락한 강력한 “세 가지 무기”가 있다. 이 계좌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65세 이후에 손에 쥐는 금액이 수천만 원, 수억 원씩 달라진다.1.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절세의 만능 주머니"ISA는 '비과세 주머니'라고 생각하면 쉽다. 예금, 적금, 펀드, 주식 등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 담아 운용하면서 발생하는 이익에 대해 세금을 깎아주는 계좌다.핵심 혜택: 이익과 손실을 합쳐서(손익통산) 순이익 중 최대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준다. 초과분도 9.9%로 분리과세하여 세금을 대폭 아껴준다.운용 전략: 연간 2,000만 원(총 1억 원.. 2026. 5. 4. 오지랖의 시작... 내가 그리는 먼 미래의 지도 2077년, 내가 그리는 먼 미래의 지도경제 유튜버 박곰희는 그의 저서『연금부자수업』에서 인생을 세 시기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 0세에서 30세까지의 ‘성장기’, - 31세부터 55세까지의 ‘활동기’, - 그리고 그 이후의 ‘은퇴기’이다. 그는 25년의 활동기 동안 열심히 벌어, 은퇴 후 80세까지 남은 25년을 버틸 재화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나는 이 대목에서 멈춰 서지 않을 수 없었다. ‘기대수명 80세’라는 가정이 오늘날 우리에게 과연 현실적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100세를 넘어 120세를 바라보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 가정에 대입하면, 계산기는 고장나기 시작한다. 성장기와 활동기는 그대로인데, 은퇴 이후 제 2의 인생은 45년, 길게는 60년.. 2026. 5. 4. 오지랖의 시작 - 은퇴라는 낯선 파도 앞에 서다 쉰 살의 목사, 안전화를 신다내 나이 어느덧 쉰이 되었다.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知天命)의 나이라는데, 정작 거울 속에 비친 나는 여전히 앞날이 막막한 한 사람의 가장일 뿐이었다. 강단 위에서는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선포하지만, 예배당 문을 나서면 밀려오는 현실의 파도는 차갑기만 했다. 문득 멈춰 서서 자문해 보았다. ‘나의 노후는 정말 안녕한가? 단순히 어떻게 되겠지라는 막연한 낙관론이 신앙의 이름으로 포장되어 있지는 않은가?’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평안보다는 서늘한 불안감이 먼저 찾아왔다. 은퇴를 맞이할 65세, 혹은 70세의 나를 상상해 보았다. 만약 그때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평생을 헌신한 교회 앞에 서서 은퇴 전별금을 두고 갈등하는 선배 목회자들의 소식을 들을 때.. 2026. 5. 4. 쿠팡으로 출근하는 나 2026. 5. 3. 쿠팡 알바 8번 vs 20번 차이 (수익 + 현실 비교) 쿠팡 알바 대체 몇번을 해야 하는게 좋은 걸까?쿠팡 알바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됩니다.“몇 번 정도 일하는 게 가장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면8번, 12번, 15번, 20번은 각각 목적이 다릅니다. 4대 보험료가 기준일 때?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기준은월 8회 근무입니다. 이 기준을 채우면 4대 보험이 적용되면서건강보험이 지역가입자에서 직장가입자로 전환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딱 8번만 근무하고 나머지는 다른 일이나 투잡에 집중합니다. 퇴직급여까지 볼때그 다음 단계는 12회 근무입니다.월 60시간 이상 근무 조건을 채우면퇴직급여 대상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보험만이 아니라“퇴직금까지 고려하는 사람들”은 12회를 채우려고 합니다. 추가 보너스 위너까지그 다음이 15회 근무입니다.. 2026. 5. 3. “쿠팡 알바 8번 했더니… 건강보험료가 달라졌습니다 (직장가입자 전환)” “건강보험료 줄이는 방법”쿠팡 알바를 시작한 진짜 이유 (건강보험료 때문에 시작했습니다)쿠팡 알바를 시작한 이유는 단순했습니다.다이어트도, 돈도 아니었습니다.“건강보험료”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약 20년 동안 지역가입자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해왔습니다.처음에는 당연하게 느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담이 커졌습니다.소득부동산차량가족 구성이 모든 요소가 반영되다 보니매달 나가는 금액이 점점 커졌습니다.여기에 국민연금까지 더해지니체감 부담은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가입자에서 직장가입자로 바뀌는 방법이 없을까?”답은 단순했습니다.직장을 다니면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습니다.제가 다니던 곳은 근로자가 아닌 개인사업자 형태로 분류되어연말정산이 아닌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었습니다.. 2026. 5. 3.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